[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와 아시아나항공(020560), 삼성전자(005930)는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아시아나 갤럭시 S9' 스마트폰을 오는 7월10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3개 사는 이번 아시아나 갤럭시 S9 출시를 위해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전시관에서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양철희 LG유플러스 특판영업1담당, 김광현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이한형 삼성전자 한국총괄 기업영업2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 갤럭시 S9'는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 S9+ 모델 출고가에서 아시아나항공 5만 마일리지를 공제하면 이에 준하는 6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아시아나항공 고객 전용 스마트폰이다. 구매를 위해서는 항공 마일리지 5만점 이상을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이 스마트폰은 부팅 및 종료 시 아시아나항공 로고가 표시되며, 항공 콘셉트에 맞춘 전용 테마가 적용된 것이 특징. 또 3개 사는 마일리지 할인과 함께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양철희 LG유플러스 특판영업1담당은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신 스마트폰과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아시아나 갤럭시 S9을 3사가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사와 제휴사의 특장점을 모아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 갤럭시 S9'은 오는 7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5000대 한정(256GB는 10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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