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유진투자증권 "엔씨소프트, 신작출시 기대감 유효"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6.26 08:56:49

[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26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내년 2분기부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7만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212억원, 15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9%, 308.4% 늘어날 예정이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리지니M의 평균 일매출액은 약 24억7000만원 수준으로 추정돼 모바일게임 매출액은 약 2302억원을 창출할 것"이라며 "PC게임은 리니지1이 신규서버인 그림리퍼의 출시효과로 32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엔씨소프트의 주가부진 원인이 신작출시의 지연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올 하반기 예정이었던 블레이드앤소울2의 출시가 내년으로 지연된 데 영향을 미쳤다는 것.

정 연구원은 "신작출시 지연은 게임주의 주가에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며 "단순히 모멘텀이 사라지는 효과뿐만 아니라 신작에서의 매출 발생시기를 지연시켜야 하고 출시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이익추정에 있어서도 신작에서 발생할 매출을 보수적으로 반영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다만 "리니지2M을 시작으로 블소2, 아이온 댐페스트와 같은 엔씨소프트의 대형 라인업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따라서 올 4분기부터 내년 1분기를 실적의 저점으로 내년 2분기 이후부터는 신작출시에 따른 실적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