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이오 진단기술 연구개발 전문기업 에스엘에스바이오(246250, 대표이사 이영태)가 수원시 광교로 본사 이전을 마무리한 후 기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22일 에스엘에스바이오는 'We over me(나보다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오프닝 세레모니를 열고, 제2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영태 에스엘에스바이오 대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구시설, 검사장비 등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임직원들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낼 것"이라며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성공적인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에스엘에스바이오는 지난 5월부터 부설연구소 및 실험실 등의 이전을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 기존 경기도 용인과 수원 등에 분산돼있던 각 부서와 시설을 한 곳으로 통합함으로써 역량을 집중시키고 부서 간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경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력 사업인 의약품 품질관리 사업부의 장비 및 시설을 보강해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특히 신사업인 동물임상시험수탁(비임상 CRO) 부문의 면역·종양신약효능평가 사업부를 확대한 후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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