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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피오봉사단 5기, 낙동강 경천섬서 '환경사랑' 실천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6.25 15:42:45

[프라임경제]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136480)의 소비자 가족봉사단인 피오봉사단은 지난 23일 영남권의 젖줄인 낙동강 경천섬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알렸다.

하림 피오봉사단이 낙동강 경천섬 봉사활동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 하림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동반한 소비자 가족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림 피오봉사단 5기 50여명은 낙동강의 환경과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을 견학하고 수변 생태공원인 경천섬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하림 피오봉사단은 상주에 위치한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을 방문해 낙동강 생태계를 체험했다.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은 담수생물 주권의 확보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기여하고자 2015년 6월 설립된 환경부 산하 담수생물 전문 연구기관이다.

피오봉사단 활동에 참석한 가족들은 전문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낙동강 생태계 및 다양한 생물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수변 생태공원으로 조성된 경천섬 일대에서 낙동강 하천을 살리는 취지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공원 내 쓰레기를 수거하며 아이들과 함께 지역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고 친환경 의식과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키웠다. 오프라인 봉사활동 참여자들에게는 환경실천연합회와 연계해 봉사활동 점수를 부여할 예정이다.

하림 피오봉사단 5기 이진원씨는 "이번 낙동강 생물 자원관 견학과 경천섬 환경정화 봉사를 통해 다양한 생명체를 만나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경험을 아이들과 함께 한 값지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모두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피오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이문용 하림 대표는 "하림 피오봉사단은 독물복지와 환경 보호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는 친환경 봉사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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