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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츠, 독일 자동차청 승인 'KBA' 인증 획득

5월 국제적으로 통용…2018 서울오토살롱 참가 예정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6.25 14:17:11
[프라임경제] 스톨츠는 KBA(Kraftfahr-Bundesamt, 독일 자동차청) 승인 자동차 브레이크 시스템 인증을 국내 최초로 지난 5월 말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럽지역(EU)에 수출되는 모든 자동차 및 자동차용 전기〮전자 제품은 관련 지침(95/54/EC)에 따라 지난 2002년 10월1일부터 'e' Mark 형식 승인을 받아야만 수출이 가능하다. 인증을 취득하지 않은 부품의 경우 제품수출을 포함해 판매 및 유통이 불가능하다.

KBA 인증 제품. ⓒ 스톨츠

스톨츠는 독일 만하트(MANHART), 루프 포르쉐(RUF), 칼슨(Carlsson)사와 MOU 및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제품 품질의 만족과 공신력 있는 평가를 얻고자 제조 공장 품질관리 시스템 및 브레이크 시스템 전체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진행했다. 

발급 절차는 생산적합성평가(Conformity of Production) 100% 현장검사 실시, 공장검사, 형식승인(Type Approval)으로 진행, KBA로부터 입회시험을 거친 후 형식시험 보고서를 기초로 형식인가와 동시에 형식승인 번호가 발급된다. 

사후관리로는 형식 승인 후 정기적인 현장심사 및 제품이 기술기준 요구사항에 적합한지를 매년 검사한다. 

스톨츠 제품 장착테스트는 KBA의 체계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 독일 벤츠 차량으로 238㎞/h, 2420㎏ 조건에서 다이나모 테스트, 실차테스트로 평가·분석해 인증조건을 충족해 100% 인증을 획득했다. 일부 평가 및 분석과정에서 발견, 제안된 개선안들은 사업 효율성 제고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행될 예정이다. 

스톨츠는 "인증완료를 발판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독일 및 유럽 나아가 전 세계로 인증된 브레이크 시스템 수출을 목표로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톨츠는 오는 7월19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해 새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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