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신라호텔은 신라호텔만의 레시피로 만든 수제 맥주 '골든 에일 S(Golden Ale S)'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무더워진 날씨와 월드컵 열기로 수제 맥주의 인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수제 맥주 시장이 연간 2배씩 급성장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맛의 맥주를 즐기려는 소비자의 니즈를 맞춘 특급호텔만의 수제 맥주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급호텔 가운데 가장 먼저 수제 맥주를 선보인 곳은 서울신라호텔이다.
서울신라호텔의 라운지&바인 더 라이브러리는 신라호텔만의 레시피로 만든 '골든 에일 S'를 업계 최초로 지난 2016년 선보였다.
골든 에일S는 신라호텔의 소믈리에와 식음담당자의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맥주의 맛을 결정하는 '발효공법'에 집중했다.
발효 시 향을 함께 넣어 여과하는 방법 대신, 발효 후 숙성 기간에 향을 넣어 한번 더 여과를 진행하는 공정과정으로 맥주의 청량감과 과일 향을 더했다. 필스너 몰트와 아로마가 풍부한 태평양 북서부 연안의 홉을 사용했고 매력적인 라임과 자몽의 풍미가 특징이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골든 에일S는 서울 시내 호텔 중 유일하게 생맥주로 맛볼 수 있으며,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라호텔은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25일 '골든 에일S'와 감자튀김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세트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세트메뉴는 수제 맥주 300ml 2잔 또는 500ml 2잔과 감자튀김을 포함해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오는 7월20일까지는 '골든 에일S' 주문 시,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해 '가심비'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