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M(016170·대표 이제욱)은 한류 및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한류 활성화 및 음악산업 발전 △축제나 이벤트, 서울의 신규자원 등과 연계한 한류상품 공동 개발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시설물 대관 등 양사가 주관하는 사업에 대해 포괄적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제욱 카카오M 대표는 "세계인에게 K-POP 및 문화 콘텐츠를 전파하는 기업으로서 서울시의 관광산업을 책임지는 서울관광재단과 본격 협력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세계 속 '한류의 심장'으로 힘차게 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지난해에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5개국과 일본, 중국의 9개 협력여행사를 대상으로 멜론 뮤직어워드 상품 구성을 지원해 총 84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