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남북도로 2단계 건설공사(1‧2공구)의 설계·시공 적격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북도로 2단계 1공구는 롯데건설·태영건설이 참여해 ㈜롯데건설이, 2공구는 대림산업·포스코건설·현대건설이 참여해 포스코건설㈜이 선정됐다.
◆새만금 남북도로 2단계 사업 개요 및 노선도

DRW000021507a89
새만금개발청은 설계·시공 적격자가 선정됨에 따라 6월27일부터 5개월간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올해 12월 본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남북도로 2단계 건설공사는 올해 1월29일 설계·시공일괄입찰방식으로 입찰 공고하고, 기본 설계를 거친 후 기본설계 기술제안서 심의(6월11일~15일)와 가격입찰 심의(6월20일~22일)를 실시했다.
새만금개발청 이철우 청장은 "남북도로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2020년 완공되는 동서도로와 함께 내부 십자도로가 완성됨으로써 내부개발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새만금 지역 내 어디든 2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해져 외부 접근성은 물론 내부 접근성도 크게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