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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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13:19:09
[프라임경제]로또가 오는 8일부터 나눔로또 컨소시엄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국민은행 컨소시엄에서 유진기업과 농협이 주관하는 나눔로또 컨소시엄으로 교체되며, 각종 복권 시스템의 운영방식도 달라진 것.
달라진 특징 중에 하나는 프랑스 에디테크사(社)가 제작한 비너스 추첨기를 사용해, 추첨기계의 작동원리에 따라 추첨공이 보다 작고 가벼워졌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에 사용했던 할로겐 로또 추첨기가 턴테이블 방식인데 반해, 새로운 추첨기는 강한 바람을 주입해 공을 공중에 띄우는 에어믹스 방식이기 때문이다.
복권단말기와 단말기에 연결된 인터넷 전용선, 그리고 기재표도 교체된다. 또한 슬로건도 `인생역전`에서 `행복한 나눔`으로 바뀌어 공익성이 부각되며, 당첨금 지급처도 종전 국민은행에서 농협으로 이관된다. 다만 추첨방송은 변함없이 토요일 저녁 8시40분~8시45분 SBS를 통해 생방송된다.
이와 관련해 국내 최대의 로또정보사이트(www.lottorich.co.kr)는 “컨소시엄 변경과 관련, 나눔로또 시스템에 맞춘 로또1등 시스템을 개발해 오는 6일 출시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또1등 당첨확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비너스 추첨기를 사용하는 외국 사례의 특성을 발 빠르게 분석, 여기에 맞춘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툴을 개발해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것이다.
로또리치측은 “로또1등 당첨을 간절히 바라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변화된 시스템에 보다 완벽하게 부합할 수 있도록 로또예측시스템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새로운 서비스 출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로또리치는 지난 19일 오픈해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퍼펙트조합기 서비스와 관련, “사용자가 퍼펙트조합기로 조합한 로또번호가 실제 1~3등 로또번호와 일치할 경우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총 60돈(약 700만원 상당)의 순금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퍼펙트 조합기와 함께하는 황금돼지> 이벤트를 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퍼펙트조합기 서비스란 로또 1~4등까지 사용자가 선택한 7~21개 번호 중 당첨번호가 5~6개가 포함된다는 전제 조건을 만족시킬 경우 최소한의 게임을 가지고 반드시 당첨되는 조합을 구성해 주는 서비스이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정해년 돼지해의 마지막 대박 찬스가 될 퍼펙트조합기 서비스로 로또당첨의 꿈도 실현하고, 이벤트 참여를 통해 총 60돈이 지급되는 황금돼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벤트 참여대상은 로또리치 골드회원에 한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