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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정책연구 체계 출범

한반도 평화번영 위한 6대 위원회와 3대 공동연구단 설치

신정연 기자 | sjy@newsprime.co.kr | 2018.06.20 18:33:19

[프라임경제]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는 혁신적 포용국가와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정책연구 체계로 6대 위원회와 3대 공동연구단을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소관 26개 국책연구기관의 △자율성 신장 △자체 혁신역량 강화 △연구수월성 제고 △정부와 국민에 대한 책무성 증진 등을 위해 6대 위원회를 설치하고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한 포용성장연구단과 혁신성장연구단을 설치·운영해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고용의 질적 개선과 양적 확대 △소득불평등 해소 △혁신역량 증진 △신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3만달러 시대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갈 새로운 경제사회 패러다임을 구축하기로 했다.

동시에 남북 및 북미대화를 계기로 진행될 남북 교류협력사업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 한반도평화번영연구단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6대 위원회를 통해 정부와 국민에 대한 공적 책무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연구기관 간 협동 및 협업문화를 정착시켜 연구회 체제의 존재가치와 국책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3대 공동연구단에서도 도출한 정책과제를 통해 '혁신적 포용국가'로의 전환에 적극 기여하고,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의 국가비전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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