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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G9-베트남장애인재단, 4차 산업 아래 도원결의

"4차 산업과 복지 두 마리 토끼 잡겠다"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6.20 17:00:53

ⓒ에코스마트 글로벌

[프라임경제] 한국과 베트남이 4차 산업의 박차를 가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주)에코스마트 글로벌(이하 eco G9)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호치민시에서 베트남 장애인재단과 베트남 청년의 창조적인 아이디어 연구 개발 센터와 함께 추진 중인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자 정부 △디지털 결재 시스템 △재생 에너지 △지능형 교통 시스템 △5G·IoT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빅 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스마트 건강·리조트·실버타운 △스마트 공장과 로봇 △스마트 물류 △스마트 IBS(지능형 빌딩 시스템) △환경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베트남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중점 내용을 공개했다.

특히 전자 정부(주민등록번호, 운전 면허증, 전자 여권)는 베트남 티머니 격인 브이머니 지불 시스템에 우선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V-money는 스마트카드이며 지불, ID 및 뱅킹, POS, CAT (신용 카드 승인)와 같은 지불 및 재충전용 단말기 등에 사용된다.

아울러 재생 에너지 폐기물을 스마트 에너지로 처리하고 태양 에너지 발전소에 대한 투자를 늘린다는 계획이며, 도심에서의 △스마트 교통 △전자 요금 징수(EFC) 시스템 △버스 정보 시스템 등에 대한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이러한 시스템이 적용될 시 호치민, 하노이와 같은 대도시에서 차량 정체의 경우 스마트 교통, 전자 요금 징수 (EFC) 시스템, 버스 정보 시스템이 강화돼 어려움을 해소될 전망이다.
 
에코스마트 글로벌 관계자는 "이 모든 것은 분산형 원장 기술(DLT), 데이트 혁명(빅 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과 같은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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