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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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2:22:47
[프라임경제] 충남경찰청(청장 이재열) 사이버수사대는 2009년 12월경부터 2018년 3월25일까지 해외(일본)에 서버를 두고 대포계좌 728개를 이용해, 3300억원 규모의 온라인 체육진흥투표권을 발행하는 등 불법스포츠 도박 사이트(티월드, iwc, 저스트, 드리머 등 6개)를 운영하고, 26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자 A씨(39세, 남자) 등 24명을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그중 11명을 구속하고, 해외에 도피중인 프로그래머 B씨(32세, 남자) 등 3명에 대해 인터폴 수배와 신병 인도에 대한 국제공조 수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