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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브랜드 론칭 '상용화 시대' 개막 예고

"5G가 가져올 일상, 사회 변화 고객에 알려야 할 시기"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6.20 09:06:05

SK텔레콤이 5G 브랜드 '5GX'를 론칭했다. ⓒSK텔레콤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은 5G 글로벌 표준 완성, 주파수 경매 종료에 이어 5G 브랜드 '5GX'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5G 브랜드 '5GX' 론칭 배경에 대해 "5G에 대해 쉽게 체감하기 어려운 만큼 특성 및 가치를 고객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5G 상용화 이전에 브랜드를 먼저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브랜드를 앞세워 5G를 통한 산업·생활 변화상·서비스·기술 등을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향후 서비스 및 상품명에도 '5GX' 브랜드를 활용할 계획이다.

'5GX'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5G'가 산업·경제·일상 모든 영역에서 가능성을 열고, 생활 혁신을 이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X'는 △새로운 경험(eXperience) △한계 없는 확장(eXpand) △특별함(eXtraordinary) △어떤 것도 될 수 있는 미지수(X) △협력하면 효과가 곱하기(X)가 된다는 뜻이다.

'5GX' 첫 캠페인 광고모델은 △김연아 선수 △이운재 코치 △안정환 해설가다. 이들은 어려울 수 있는 5G 기술과 속성을 스포츠와 비유해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남상일 SK텔레콤 IMC그룹장은 "기술 설명을 넘어 5G가 가져올 일상, 사회 변화에 대해 고객들에게 알려야 할 시기"라며 "5G 시대를 고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신규 브랜드를 활용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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