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동농협이 지난 5월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해 실시한 벼육묘지원 및 농작업대행 시범사업에 120여 농가가 참여했다. ⓒ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프라임경제] 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일수)는 평동농협(조합장 김익찬)이 수도작농가의 농업경영비를 절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농업인에 대한 벼육묘지원 및 농작업대행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농지임차료와 농작업대행료 등 생산비를 제외하면 수중에 남는 것이 없는 게 농촌 현실이다.
평동농협은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육묘를 1인당 90판 무상 맞춤 공급하고 있으며, 농작업 규모화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대비 20% 저렴한 농작업대행료를 책정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120여 농가가 참여해 총 18만3600평의 농지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참여농가의 경영비 절감으로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익찬 평동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무인방제 등 농업인과 조합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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