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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세련된 '스파이더 미니' 선봬

높은 관성모멘트로 우수한 관용성·안정감 제공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6.19 12:10:45
[프라임경제]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골프 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일러메이드가 새로운 퍼터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 테일러메이드

테일러메이드는 현재 PGA 투어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높은 관성모멘트로 우수한 관용성과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 '스파이더 투어' 명성에 힘입어 '스파이더 미니'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스파이더 미니'는 레드와 실버 두 컬러의 헤드타입으로 기존 스파이더에서 15% 더 작아진 사이즈에 중간 크기의 말렛 디자인으로 퍼터의 무게중심을 헤드 주변에 효과적으로 분배시켜 매우 높은 관성 모멘트와 최고의 안정감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일관성 있는 볼 스피드를 제공하고 임팩트 시 헤드의 뒤틀림을 최소화시켜 더욱 정교환 퍼팅이 가능하다. 

특히 투어에서 영감을 얻은 T자형 조준선과 정사각형의 헤드 모양은 쉽게 타깃 조준이 용이하며 T라인의 깊이는 전통적인 블레이드 퍼터의 사이즈로 말렛 디자인을 사용하지 못했던 골퍼들이 쉽게 조준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세련된 디자인에 더 두꺼워진 퓨어롤 인서트는 볼의 정확한 방향성과 향상된 타구감, 타구음, 순회전을 제공한다"며 "골퍼들의 더 나은 안정감과 더 나은 플레이를 위해 새롭게 출시된 제품인 만큼 앞으로 인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파이더 미니는 멀티 소재 설계로 헤드에는 경량의 알루미늄을, 프레임은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됐으며 정밀하게 재 디자인된 스틸 소재의 웨이트와 추가 무게 조절이 가능한 솔 웨이트까지 탑재돼 무게배치가 최적화 됐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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