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나라 게임 캐릭터가 전 세계 게임 유저들과 만난다.
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강신철, 이하 K-GAMES)는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재 LA 한국문화원에서 대한민국 게임 캐릭터 기증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게임 캐릭터를 해외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 K-GAMES
기증식은 LA 한국문화원 내 게임 캐릭터(피규어) 전시를 통해 해외 이용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K-GMAES는 이날 기증식에서 △넥슨코리아(대표 이정헌)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박성훈)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 △NHN엔터테인먼트(181710, 대표 정우진)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조계현) △컴투스(078340, 대표 송병준) 등 회원사의 게임 캐릭터 및 관련 물품 50종을 기증했다.
강신철 K-GAMES 협회장은 "이번 캐릭터 전시를 계기로 미국에서도 우리나라 게임을 가깝게 만나볼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게임이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한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해외 이용자들과의 만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협회장은 "향후에도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국내 게임 전시 관련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강신철 K-GAMES 협회장을 비롯해 △김낙중 LA 한국문화원장 △김철민 한국콘텐츠진흥원 LA센터장 △안용균 엔씨소프트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