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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컴투스, 스카이랜더스 기대감 유효"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6.19 08:49:18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주가급락에도 스카이랜더스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3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지난 14일 스카이랜더스 링오브히어로즈 CBT(비공개테스트) 시작 이후 주가는 10% 이상 급락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게임이 공개되며 일부 차익 실현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IP 인지도가 높은 북미·유럽 지역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북미·유럽에서 선호되는 사실적인 그래픽 사용과 흥행 게임인 서머너즈워의 시스템을 상당 부문 활용했다"며 "서머너즈워 대비 캐릭터 속성이 많아 육성에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입해야한다는 점은 흥행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스카이랜더스 CBT 이후 주가가 급락했으나 게임 유저들의 기대감은 오히려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CBT 종료 후 출시 일정이 확정되고 본격적인 마케팅 구간으로 들어가면 투자 심리도 개선될 것이라는 평가다.

한편, 서머너즈워는 일매출 10억원 내외의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6월말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으며 하반기에는 대륙컵 및 월드 챔피언 결정전 등을 e-sports를 통한 고효율 마케팅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야구 시즌 개막 후 프로야구 게임 매출 순위 또한 최고 13위까지 상승했다"며 "이외에도 체인스트라이크, 댄스빌, 버디크러시, 히어로즈워2 등 다수의 신작 출시로 서머너즈워 이외 게임의 매출도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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