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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신조 컨테이너선 LOI 체결

조선 3사 CEO 참석…2만3000TEU급 12척·1만4000TEU급 8척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6.15 16:52:54
[프라임경제] 현대상선(011200)은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를 위해 조선 3사와 LOI(건조계약체결의향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현대상선

연지동 사옥에서 각각 개최된 신조 컨테이너선 LOI 체결식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을 비롯해 가삼현 현대중공업(009540) 사장, 정성립 대우조선해양(042660) 사장, 남준우 삼성중공업(010140) 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LOI 체결식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순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현대상선은 조선사들과 선박 건조를 위한 세부사항을 협의 진행 후 빠른 시일 내에 선박 발주를 위한 건조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상선은 앞서 각 조선사들과 납기 및 선가 등의 협상을 진행, 그 결과 2만3000TEU급 12척은 2020년 2분기 인도 가능한 대우조선해양 7척, 삼성중공업 5척을 선정했다. 아울러 1만4000TEU급 8척은 2021년 2분기 납기 가능한 현대중공업으로 결정해 건조 의향서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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