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메이플홀에서 '과학기술유공자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과학기술유공자들의 의견을 경청 하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날 간담회는 원로 과학기술인인 과학기술유공자에게 주요정책 추진내용을 설명하고, 국가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고견(高見)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정부는 과학기술유공자에게 △주요 과학기술 행사 초청 △출입국 심사 우대 및 공훈록 제작 △명예의 전당 설치·운영 등의 예우 △저서발간 △학술교류 및 대중강연 등 사회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과학기술유공자 후보 가운데 전문심사위원회와 과학기술유공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과학기술유공자 32명을 지정한 바 있다. 올해 유공자 지정은 법령에 따른 과학기술유공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경 지정계획 수립 후 절차에 따라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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