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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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11:10:21
[프라임경제]텔릿커뮤니케이션스(Telit Communications)의 한국법인이자 M2M(Machine-to-Machine) 전문업체인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스(Telit Wireless Solutions Co., Ltd, 대표 강순규)는 프랑스에 위치한 세계적인 텔레매틱스 솔루션 전문업체인 콴틱(KUANTIC)사의 다이나틱 제품군의 개발에 자사의 GE863 모듈을 공급하게 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발 협력을 통해 텔릿과 콴틱사는 전체적인 M2M 커뮤니케이션 흐름의 획기적인 단순화가 가능하게 되어 떠오르고 있는 텔레매틱스 M2M시장공략을 가속화 하게 되었다.
텔릿의 GE863 모듈 기반으로 개발된 콴틱사의 ‘다이나틱’제품군은 저렴한 가격과 손쉬운 설치 및 관리로 전세계적 물류 및 운송관리 시장의 증가하고 있는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다. M2M솔루션을 작동하기위한 SIM(Subscriber Identity Module) 카드가 생산단계에서부터 내장되어 있어 사용자들은 SIM카드를 따로 설치할 필요없이 제품을 작동 시키기만 하면된다. 또한, 차량의 위치확인, 차량관리 정보, 이동거리정보 및 관리 등의 다양한 정보는 모두 GPRS(general packet radio services)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송관리 플랫폼으로 전송되며, 사용자는 필요에따라 그 정보를 컨트롤 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들의 크기는 한달 당 2메가바이트를 넘지않아 획기적인 관리비용의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
이 제품에 핵심부품으로 사용된 모듈은 텔릿의 GE863 모듈로, 안정된 GPRS 전송을 제공한다. 볼그리드 어레이(Ball Grid Array)패키지 디자인을 채택하여, 타 모듈에 비해 손쉬운 통합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플러그인 및 케이블등의 추가부품이 필요하지 않다. 2004년 부터 텔릿의 GE862모듈제품을 사용해오던 콴틱은 텔릿이 제공하는 기술력과 뛰어난 확장성으로 추가 개발의 부담없이 새대교체를 진행하였다.
한편, 텔릿 와이어리스 솔루션은 국내의 쓰리소프트(대표 이석배, www.3soft.com)의 차량용 보안장치인 “Ubi-Khan ST100-S”에 탑재. 차량위치 검색, 차량상태 확인, 원격 자동 차문 잠금(해제), 원격 시동, 충격 또는 견인시 경보 울림 등 다양한 기능 구현하며 함께 차세대 텔레매틱스 분야를 선도 해나가고 있다.
콴틱(Kuantic)사는 2003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텔레매틱스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합데공하는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의M2M(Machine-to-machine) 텔레매틱스 장치를 제공하고 하여, 다양한 업계의 M2M 분야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다. 현재 콴틱은 75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 프랑스 M2M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전체 운송관리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