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남양유업 '임신육아교실' 소통형 임신 출산 토크쇼 도입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6.15 12:10:34

[프라임경제] 남양유업(003920·대표 이정인)이 '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 47년 역사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명예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인 남양유업 대표, MC 한상규. ⓒ 남양유업

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의 시초는 지난 1971년 '전국 우량아 선발대회'로 아기들의 건강과 체격 향상을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이었다.

1983년에 출산을 앞둔 예비 산모들에게 임신과 출산·육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로 발전해 35년간 전국에서 총 8000번 넘게 진행, 265만명이 넘는 임산부가 참여했다.

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은 올해부터 소통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써 입지를 강화하고자 산부인과 전문의와 전문 MC를 발탁해 예비 산모와 즉문즉답하는 소통형 임신 출산 토크쇼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와 함께 행사 시작 전 비상대피 교육을 통해 예비산모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상업적인 강제 제품홍보를 없애는 등 산모의 불만 사항을 개선하는 한편 풍선쇼, 마술, 재즈 공연 등 소통형 문화체험 프로그램들을 확대했다.

특히 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 전문 MC로 활동하고 있는 한상규씨는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지난 5월 데이트 폭력 여성을 구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14일에는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에 이정인 남양유업 대표가 방문해 한상규씨의 선행을 격려하고 남양유업 CSR 명예위원 위촉과 함께 부상으로 자녀 출산 시 남양유업 분유 평생 지원을 약속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 남양유업 CSR위원회는 외부전문가, 경영진, 임직원, 명예위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힘을 모아 남양유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분유 임신육아교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남양아이사이트 회원 가입 후 남양 맘스클럽 임신육아교실 행사 코너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