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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학 논술준비는 ‘이렇게’

대입논술 고득점비법시리즈 4-2 서울대 연대 고대 논구술 학습법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03 16:16:08
[프라임경제]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대학에서 올해 실시한 통합논술 또는 모의논술 실시 후 채점결과(평가 및 채점통계 분석)에 따라 수험생 자신이 어느 수준의 점수를 받아야 할 것인지 알아야 한다. 수능의 출제 기본방향과 출제의도 등에 따라 출제유형과 난이도, 계열별 우수답안과 이에 대한 평가를 근거로 채점자들이 어떠한 논술답안에 좋은 평가를 하는지 등을 알아보는 참고용이 아니라 교과서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와관련 비타에듀는 이렇게 조언한다.
   
 
 


1. 서울대학교
①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인문계열 논술+면접에 의하여 20% 내외의 당락이 바뀐 것처럼 올해도 마찬가지로 논술+면접에서 20%내외로 당락이 바뀔 것이다. 자연계열은 심층면접이라면 20%내외로 인문계열과 비슷하게 형평성을 맞출 것이다.

②논술에 활용되는 과목은 학생들이 탐구에서 4개 과목을 선택하게 되므로 이를 모두에게 적용하여 출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11개 과목을 모두 활용하여 출제할 것이다.

실제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교과 내용과 연관성을 고려한 제시문을 활용해 실제 학생들이 자신이 배운 과목 뿐 아니라 충분히 관심을 가져야할 사회의 다양한 현상이나 이슈들을 파악해 이를 자신이 배우지 않은 과목이라도 배운 과목과 연관지어 관심을 갖으며 준비해야 한다.

③ 논술문제는 교과서 내용을 참고로 하여 출제하지만 이를 그대로 활용할 경우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배운 배경지식을 사용하여 작성하므로 답안 내용이 천편일률적으로 같아지므로 이를 시사 자료나 사회적 이슈와 관련 있는 내용과 연관지어 하나의 추가되는 제시문으로 출제한다. 그러므로 교과서 제시문만 가지고 논술을 작성하는 논제는 출제되지 않으며 이들 제시문을 활용하여 교과서 외의 연관된 제시문과 연관 지어 논제를 제시한다.

④ 서울대는 지난해 입학한 학생들의 성적분석 결과, 논술 반영 비율이 10%이며, 최고점(25점)과 최저점(23점)과 3점 이내로 논술고사의 수험생간 점수 차이는 총 250점 만점에 최대 3점으로 논술의 실질반영률은 1.2%이었다.

서울대는 2년간(2005,2006) 인문계열에서 실시한 논술의 실질반영률 1.2%는 기본점수 94.28점인 학생부(100점 만점)의 실질반영률 2.28%이었다. 면접 및 구술고사(배점 25점)는 기본점수가 23점이어서 실질반영률은 0.8%였다. 자연계열은 면접 및 구술고사(50점 만점)에서 2005학년도에 46점, 2006학년도에 45점의 기본점수를 줘 실질반영률은 각각 1.6%와 2%로 나타났다.

올해 논술 반영비율이 30%인 30점이됨에 따라 기본점수를 어느 정도 부여할지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으며, 수치상 3배가 됐다고 해서 실질반영률이 3배로 늘어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지난 해보다는 점수 차이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 연세대학교
① 논술은 커트라인 선상에서 보조적인 역할로 큰 영향력이 없는데 10%정도가 논술로 당락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② 수시2학기 논술과 정시 논술은 동일한 형태이다.

③ 논술에서는 이과에서는 수학은 별도문제로 출제하고 과학은 물리+지구과학,화학+생물의 형태로 결합해 출제한다.

④ 연세대 논술에 대비하려면 단편적 지식을 다면적으로 통합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 배운것에 대해 다면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가가 중요한 평가 초점이다. 통합의 정도는 인문사회계열에서는 수학이 출제되지 않고 자연계열에서는 언어지문이 출제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동일 계열 내의 통합으로서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윤리, 사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교과를 통합해 출제하며, 자연계는 수학+과학을 통합해 출제한다. 즉, 서울대와 동일한 제시문 출제 형태이며, 선택하지 않는 사회교과에 대한 시사 자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⑤ 제시문을 꼼꼼이 읽어서 답을 해야 하며 배경 지식이 없어도 제시문에 충실하면 답안 작성이 가능하도록 출제를 한다.

⑥ 인문사회계열에서 다면 사고형 제시문의 출제를 위해 통계자료나 기본적인 수학적 논리, 그리고 과학적 주제를 묻는 제시문과 문항을 포함하여 출제를 할 수 있다. 이 경우 수학을 포함한 자연과학적 지식의 검증은 기본적인 수준에 그치도록 한다.

⑦ 수학은 답이 하나일 수밖에 없으므로 고민하고 있으며 따라서 조건을 주어서 답이 여러 개 나올 수 있도록 출제한다. 자연계열 모의논술에서도 ‘풀이과정의 논리적 문제를 제시하라.’는 식으로 논제를 낸다.

⑧ 독특한 형태의 문제를 내면 학생들은 어렵게 받아들이면서도 어떻게든 적응하여 답안을 작성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쉽게 내려고 하는데 교과서 제시문 사용도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고민 중이다. 왜냐하면 교과서도 다양하며 사교육 시장의 활성화를 초래할 수 있어서 교과서 지문을 그대로 내기 보다는 교과서의 공통된 주제를 살리기 위해 주제가 담긴 고전을 제시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⑨ 인문계열과 사회계열은 구분하지 않고 공통 문항으로 전형을 실시한다.

⑩ 인문사회계열은 모의논술과 유사하게 출제할 예정이며 제시문은 3~4개 정도이며 1개는 통계나 수리관련 제시문이거나 과학적 주제를 출제할 것이다. 즉 자연과학의 만유인력이나 상대성원리의 기본개념, 기본원리를 인문사회 제시문에 출제할 수 있으며 간단한 통계자료를 수리적으로 읽을 수 있는 정도롤 출제하므로 수학의 심화적인 배경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다.

채점기준은
① 논리파악 30점, 비교주장 35점, 출제의도 파악 35점이다.

② 인문사회계열 답안 작성 시에 유의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천편일률적인 답안은 중간이상의 점수를 받기 힘들다.
-복문이나 중문보다는 단문위주로 답안을 작성해야 읽기도 좋고 채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문장을 어렵게 쓴다는 것은 이해를 못했다고 볼 수 있다. 한 문장이 한 문단이 될 정도로 만연체로 쓰면 안 된다.
- 자신의 주장이 분명히 드러나지 않는 양비양시론은 적절하지 않다. 단순히 장단점을 나열하면 안된다. 한 쪽을 선택하여 주장하고 그 근거를 제시해야한다. 문단 구성은 자신이 생각한 틀로 구성하되 주장과 그 근거를 써야 하는데 가급적 두괄식이 바람직하다.
- 인문사회계열에서는 독해력, 논리적 분석 능력, 창조적 사고력, 표현력을 중시한다.
- 인문사회계열 모의논술에서 제시문 3~4개에 논제가 3~4개이므로 각각의 논제에 대하여 서론, 본론, 결론은 시간이 부족하므로 모의논술 1번의 경우는 논지 파악문제로서 서론없이 바로 본론을 써도 된다. 혹시 서론을 쓰려면 짧게 써라. 결론은 새로운 내용이나 앞에서 작성하지 않은 내용을 쓰되 단순히 본론을 요약하는 정도는 결론을 내지 않는 것 만 못하다.

③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과 과학교과 관련 내용을 출제하는데 수학은 별도 문제로 출제하고 과학은 물리+지구과학, 또는 화학+생물의 형태로 결합하여 출제한다. 논술모의고사와는 다른 형태로 출제할 예정이다.

④ 경제관련 통계나 내용은 경제 배경 지식이 없어도 풀 수 있는 정도이며 수리적 능력을 측정하고자 한다.

⑤ 자연계열 논술에서 과학교과는 과목별로 통합할 예정이며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중에서 2개씩 통합하며 물리+지구과학, 생물+화학을 결합하여 과학1수준으로 통합하며 과학2에 있는 내용을 출제할 경우에는 관련 개념이나 지식에 대한 내용을 논제에 제시해 줄 것이다.

⑥ 논술에서 기본점수는 있다.

⑦ 자연계열 논술은 고교 교육과정의 지식과 일상생활에서의 그 지식을 활용하는 문제를 내려고 한다.

⑧ 자연계열 논술 답안을 작성할 때에 처음부터 수식으로만 쓰지 말고 논술형으로 써라. 수식+논술의 형태로 답안을 작성하여야 한다. 필요하면 적절한 수식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림도 활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효율적으로 표현한다.

⑨ 나쁜 답안으로 분류되는 것은 문제의도와 상관없는 자기주장 전개하는 것과 지나치게 긴 도입부와 결론은 바람직하지 않고 서론과 결론은 짧게 본론위주로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복잡한 문장과 문단 구성도 바람직하지 않다. 논제에 제시된 지시문대로 답안을 작성하여야 한다.

2007학년도 정시 인문계열은 1,702명 모집에 7,751명이 지원 4.55:1이었으며, 전체 지원자 중 21.9%가 최초 합격하였다. 이를 올해 연세대 다면사고형 모의논술 채점 결과(연세대 발표)에서 인문계열은 70.35점이 평균점이었다.

그러나 채점 결과 누적 분포표에 따르면 80점 이상의 누적 비율이 12%이상이었다. 그러므로 70점 후반 정도가 합격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연계열은 62.75점이 평균점이었다. 그러나 채점 결과 누적 분포표에 따르면 70점 이상이 25.23%이었다. 실제 정시에 적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만 참고할 만한 내용이다.
   
 
 


3. 고려대학교
고려대 논술 백서가 고려대 논술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놓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채점은 논술 작성 시 유의사항은 채점기준에 해당되며 이를 활용하여 채점하므로 감점 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합논술의 성격은 지식정보의 양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고 제시문 독해능력과 이를 연결하여 사고하는 능력과 표현능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시험이다. 대학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여부를 측정한다.

2007학년도 논술문제는 난이도가 높아서 올해는 작년보다는 쉬우면서 통합형으로 낼 예정이다. 통합논술은 논제가 요구하는 내용에 대해 제시문에 주어진 정보를 토대로 하여 자신의 관점에서 지시문이 요구하는 대로 체계적으로 답안을 구성하는 것이다. 모의논술을 통해서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통합 논술의 지향하는 목적과 방향, 출제경향)를 파악하면 된다. 모의 논술의 큰 틀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① 인문계열은 수리 비중을 산수(算數)수준으로 낮추어서 언어+사회과학영역 제시문이 주류이고 자연계열은 언어의 비중은 우리말로 글 쓸 줄 알면 되는 수준으로 비중은 낮추는 대신 수리+과학의 형태로 출제한다.

② 논술 문제 채점시에는 문제 1개당 17개의 체크포인트를 적용하여 채점을 하는데 이번 모의고사에서는 5개정도의 체크포인트를 적용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글을 쓰면 된다.

③ 논술은 국어가 아니므로 논리적 사고와 표현능력을 측정하여 입학 후에 수학능력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한다. 학생의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으로 출제를 하며 어떤 기준으로 채점을 하는 지를 생각하면서 논술에 대한 준비를 하여야 한다.
이번 인문계열 모의논술고사에서 제시문의 요약에서 내용 파악과 요약 능력 측정에서 의외로 낮은 점수가 나왔다. 또한 두 제시문의 연관된 지시문에서는 연결점을 찾아야 한다.
즉, 앞의 논지를 밝히고 이를 참고로 다음 제시문을 해설할 경우 해설할 제시문에 무게중심을 두어 논술해야 한다. 그리고 제시문을 참고하라면 해당되는 제시문외 나머지 제시문들도 참고하여야 한다.
이번 모의논술 3번은 출제자는 제시문간의 연결이 느슨한 제시문을 일부러 주고 학생이 추론하고 사고하여 어떻게 내적으로 연결을 시키는 지를 평가한다.
경제에 관한 사전지식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므로 학생은 소비 등의 기본 개념적인 경제지식만 갖고 제시문을 소화하여 제시문간의 연결점을 파악하여 논리적으로 내 생각을 전개해나가면 된다. 통계자료 분석능력과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제시문의 주장내용과 연결시키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여 얼마나 많이 연결점을 끌어내느냐가 중요하다. 논제)를 잘 파악하는 것은 지시문대로 바로 이 지시문이 곧 출제자의 의도임을 알아야 한다.

④ 채점기준은 주어진 글자 수에서 예를 들어 400±50자라면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안 된다. 또한 주제어들이 적절하게 사용하였는지, 글의 구성과 형식은 적절한지, 주제를 넣어서 논리적으로 요약을 했는지를 파악한다.

또한 제시문의 논지파악이 정확한지, 필자가 논술의 무게 중심을 어느 제시문에 두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제시문을 해설하라면 해설이 정확한지, 글의 구성과 형식은 적절한지, 제시된 통계자료에 대한 분석이 정확한지, 깊이 있게 정확히 연결하였는지를 본다. 제시문을 발췌하지 말고 제시문을 분석하여 충분히 이해한 후에 자신의 글로 표현하는 것이 좋으며 표현능력도 평가대상이다.

⑤ 최근 출제경향은 시의(時宜)적인 문제들 보다는 원칙적 기본적 주제를 선호한다.
다양한 제재를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할 것을 요구하며, 모범답안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관점을 담은 답안이 고득점을 한다. 여러 제시문을 전체적 흐름 속에서 연결점을 고려하면서 파악할 것을 요구한다.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있게 논거를 이용하여 제시할 것을 요구한다. 창의성과 독창성은 제시문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제시문 밖에 까지도 설득력 있는 논거로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 논제에는 답안의 방향과 주의사항이 명백히 제시되어 있다.

⑥ 준비방법
-논제를 파악하는 기술은 논제를 숙독하고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답안 작성을 한 후에 기출문제의 출제의도와 문제해설을 함께 읽어보면서 내 답안과 비교하여 누락된 부분이 있는 지를 점검한다.
-제시문 독해가 중요한데 제시문 속에 답안 작성에 필요한 내용과 재료가 다 들어있으므로 내용 이해를 한 후에 자신의 생각으로 표현한다.
- 분량 준수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400±50자라면 50자 기준으로 모자랄 때마다 1등급씩이 감점된다. 맞춤법이 틀릴 경우는 1 등급 기준으로 감점할 정도는 아니지만 감점의 요소가 된다.
- 답안 작성 시에 영어 철자나 외국어 사용은 하면 안되며 외래어는 가능하다. 적절한 어휘를 사용할 것이며 은어, 비속어, 이모티콘도 사용하면 안된다.
- 객관적인 표현을 사용할 것이며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에 대한 감정적 비난은 좋지는 않지만 이런 내용에는 반드시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어야 하며, 논거로 객관적 서술을 하는 것이 논술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 정서법(맞춤법, 띄어쓰기. 원고지 사용법, 주어와 서술어가 일치하지 않는 비문 금지)을 확실히 익혀서 형식에서 감점을 당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이런 형식 부분에서 100점 만점에 20점 차이가 날 정도로 의외로 큰 변수가 될 수 있으므로 형식에서 틀리지 않도록 확실히 평소에 정서법을 익혀 두어야 한다.
- 내용 면에서는 답안에서 제시문 이해했는지 보여줘야 하며 논리적으로 깊이 있는 사고를 하는 지와 창의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⑦ 자연계열 논술은 작년과 비교하여 많이 달라졌다. 과학적 사고와 분석적 능력을 평가하는데 언어와 수리영역의 통합이 어렵고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작년의 경우 언어 요소가 너무 많아서 문제 자체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부작용이 있어서 통합의 취지도 살리면서 자연계 학생이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 요소를 대폭 축소하고 수리와 과학만 출제를 한다. 과학은 과학1만 출제한다. 따라서 맞춤법은 자연계열에서는 중요하지 않다.

⑧ 채점기준은 논술백서를 참고하면 되는데 채점기준은 실제 시험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⑨ 출제할 경우 고교에서 배우는 국정과 검인정 교과서 전부를 활용하여 교과서 방향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자연계열 논술을 준비하면 다른 대학의 논술에도 도움이 된다.

⑩ 수리와 과학의 기본개념에 충실하되 실생활과 연관시켜서 사고를 확장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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