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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서강대, 공연문화 발전 MOU

재학생 현장 실습·인턴십 기회 제공해 문화 콘텐츠 전문가 양성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6.11 10:56:41
[프라임경제] 종합콘텐츠기업 카카오M(016170·대표 이제욱)이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와 지난 8일 국내 공연문화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카카오M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M과 서강대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 기획과 공연시설 이용 등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서강대 재학생에게 현장 실습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미래의 문화 콘텐츠 전문가를 공동으로 양성한다. 

이를 위해 카카오M은 국내 최대 뮤직플랫폼 '멜론'과 티켓판매서비스 '맬론 티켓' 40년간 이어온 음악투자, 유통 사업과 '멜론뮤직어워드'로 대표되는 공연기획 인프라 등 K-Culture 리딩기업으로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제욱 카카오M 대표는 "카카오M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문화기업을 목표로 국내 공연문화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신촌지역이 보고 싶은 공연이 넘쳐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서강대 측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서강대에서는 공연시설인 메리홀을 중심으로 △콘서트 △연극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다. 양 기관은 서강대뿐 아니라 캠퍼스가 위치한 '대학문화의 메카' 신촌까지 국내 공연 문화의 거점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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