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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광주가전 공동브랜드 수출컨소시엄 사업 선정

광주테크노파크, 지역특화 수출컨소시업 가전분야 주관단체로 선정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8.06.08 18:16:43

[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광주테크노파크가 지역특화 수출컨소시엄사업에 가전분야 주관단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광주·전남청은 올해 전국 18개 지역특화 수출컨소시엄 중 4개를 운영(제주 1개 포함)하게 됐으며, 광주전남지역의 3개 단체는 업종별 특화된 공동브랜드를 활용해 해외진출을 추진하게 된다.

광주가전 공동브랜드(City Of Peace)는 지역 대기업의 해외이전 및 하청납품에서 탈피해 자체 브랜드 개발을 통한 경쟁력 향상·판로확대를 위해 광주광역시에서 지원해 만들어졌다.

중기부 수출컨소시엄사업은 해외시장조사, 현지파견, 바이어초청 및 사후관리 등을 패기지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광주테크노파크는 국내 최초로 업소용 해동기를 생산하고 하는 ㈜인아 등 제품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갖춘 가전분야 2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및 동남아(홍콩) 지역에서 현지 수출상담회 등 신규바이어를 발굴하고,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여 해외 판로를 적극 개척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지방청은 공기청정기, 주방용조리기 등 소비재 용품을 대상으로 중진공 해외유통망진출지원사업 연계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형 청장은 "광주시가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중기부가 해외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는 만큼 참여하는 모든 기업들이 상호 협력해 괄목할만한 수출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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