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8일 더블유게임즈(192080)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업데이트 효과가 본격 반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실적 부진의 주 요인은 광고비 증가"라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DAU(일간활성이용자)는 5%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리뉴얼 관련 마케팅 지속에 광고비 감소는 제한적이겠으나 이용자 증가와 ARPU(이용자당 결제액) 증가가 지속되며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 개선이 전망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 연구원은 "2차 리뉴얼 효과가 반영되는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30% 이상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며 "전 분기 대비 19.1% 늘어난 3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더블유게임즈는 이달 말부터 DDC(더블다운카지노)의 2차 리뉴얼이 진행될 전망이다.
그는 "1차 리뉴얼이 일간 변동성을 축소시켰다면 2차 리뉴얼은 'VIP 콘텐츠' '잭팟 피처' 등의 업데이트로 인당 결제액 증가가 기대된다"며 "이미 잭팟 피처가 도입된 DUC(더블유카지노)의 경우 금요일 매출이 전체의 20%~25%에 달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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