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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 인피니티 QX50 "내연기관 역사상 가장 진보적"

가변압축비 VC-터보 엔진 탑재 "새로운 프리미엄 SUV 강자"

오유진 기자 = 부산 벡스코 | ouj@newsprime.co.kr | 2018.06.07 11:01:06

강력한 퍼포먼스와 독보적 디자인, 세련된 실내 공간 등이 총 집약된 미드사이즈 SUV인 인피니티 QX50은 '새로운 프리미엄 SUV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인피니티 코리아가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미드사이즈 SUV '올 뉴 QX50(이하 QX50)'을 필두로,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Q60과 프리미엄 콤팩트 크로스오버 Q30 등 인피니티 대표 라인업을 전시한다. 

메인 모델 QX50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독보적 디자인, 세련된 실내 공간 등이 총 집약된 미드사이즈 SUV다. 내년 3월 이내 국내 도입 예정으로, 새로운 플랫폼에 세계 최초 첨단 기술이 적용되면서 '새로운 프리미엄 SUV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크리스 말리오스 인피니티 아시아 오세아니아 총괄은 "인피니티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연 평균 성장률 7%에 달하는 24만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며 "한국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인피니티는 브랜드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올 뉴 QX50를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QX50 외관은 보닛부터 측면을 타고 이어지는 깊은 굴곡과 근육질 라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브랜드 디자인 언어 '강렬한 우아함'을 표현했다.

또 인피니티가 양산에 성공한 가변압축비 엔진 '2.0ℓ VC-터보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8.7㎏·m의 성능을 발휘하며, 콤팩트한 패키징과 경량화 소재를 사용했다. 

아울러 고성능 '8대 1'에서 고효율 '14대 1'까지 주행 상태에 맞게 최적의 압축비가 가변적으로 적용되며, 가솔린 엔진 퍼포먼스와 디젤 엔진 효율성이라는 장점을 모두 갖췄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QX50 출시를 통해 SUV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여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강승원 인피니티 코리아 대표는 "프리미엄 SUV 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불과 5년 전과 비교해 무려 250% 증가했으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전체 SUV 중 45%를 차지하고 있는 미드 사이즈"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런 프리미엄 미드사이즈 SUV를 충족하는 QX50는 진보적 내연기관인 가변압축비 VC-터보 엔진을 탑재해 내연 기관 정점에 있는 모델"이라며 "QX50을 필두로 SUV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고객 니즈에 부응하고, 새로운 프리미엄 SUV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지난 4월 출시된 고성능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Q60를 비롯해 △스포츠 세단 Q50 △플래그십 세단 Q70 △7인승 대형 패밀리 SUV QX60 등 총 6종 차량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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