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중국 여성, 2007 미스월드 1위 등극

2007 미스코리아 善 조은주, '베스트 이브닝 가운상' 수상

김중근 기자 | seoultoday@korea.com | 2007.12.02 14:28:39

[프라임경제] 1일,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의 뷰티크라운 극장에서 열린 제57회 '2007 미스월드 선발대회'서 장즈린(Zi Lin ZHANG)이 중국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스월드 1위 왕관을 차지했다. 이어 2위와 3위는 미스 앙골라와 미스 멕시코에게 돌아갔다.

 

   
 
 ▲ 올해의 미스월드로 뽑힌 미스중국 장즈린(23·張梓琳 사진 왼쪽)과 미스월드 베스트 이브닝가운상을 수상한 한국의 조은주(25·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재학중, 사진 오른쪽).
 

장즈린은 올해 23세로 182cm의 키에 이날 참가자 중 최장신이었다. 장즈린은 현재 비서로 일하고 있으며, 대회 중 인터뷰에서 "13억명의 사람들이 나를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 또 그는 "내가 우승하면 올림픽과 미스월드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며 "미스월드의 아름다움과 힘을 올림픽 지지하는데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세계 에이즈의 날'에 열린 이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자국을 대표하는 106명의 미녀들이 참가했는데, 지난 7월에 2007 미스코리아 善으로 선발돼 이 대회에 참가한 조은주가 '베스트 이브닝 가운상(월드 드레스 디자인상)'을 받았다.

조은주는 신장 168㎝, 몸무게 46㎏, 34-24-35의 신체사이즈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 재학중이며, 앞으로 방송인이 되는 것이 희망이다.

제주 선으로 선발됐던 조은주는 '200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이지선(眞)에 이어 善에 선발됐다.

조은주의 이날 대회의 본상 수상으로 금년 우리나라의 미인대회 성적은 비교적 우수한 결과를 얻는것이 됐다. 5월 이하늬(24)가 미스유니버스 4위, 10월 유한나(25)가 미스인터콘티넨털 2위에 올랐다.

특히 유한나는 1988년 미스유니버스 2위 장윤정(40), 미스월드 2위 최연희(41), 2000년 미스인터내셔널 2위 손태영(27)으로 이어지는 국제미인대회에 참가 역대 한국미인 최고성적 계보를 이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