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야흐로 '노면전차(트램)'의 시대다. 부산광역시를 뜨겁게 달구는 선거 화두는 단연 트램 문제이고 여러 구에서 언급 중인데, 같은 공약이라도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 내걸면 무게감이 남다르다.

박재본 자유한국당 부산 남구청장 후보. ⓒ 뉴스1
부산시의회 의원을 2번 역임했고, 동아대 총동문회 감사를 지내는 등 부산에서 교육받은 덕에 학맥 중심 교분도 두루 넓다.
그는 특히 시의원 시절 숙원 사업 유치와 민원 해결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감이 높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그는 제7대 시의회 시절,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과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면서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학습효과를 얻었다. 구청장으로 당선될 경우 보다 큰 그림을 그릴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박 후보 진영에서는 노면전차를 조기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우암동과 용호동 등의 교통이 불편하다는 점도 눈여겨 보고 있다. 철도 기능을 잃은 우암선의 부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노면전차 도입을 통한 관광 인프라 확충 등 각종 교통 이슈 해결에 그의 장악력과 추진력이 발휘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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