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광주남구청장 후보. ⓒ 프라임경제
김 후보는 "지난해 12월 특별법이 제정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할 시행령까지 통과되면서 광주‧전남의 에너지밸리가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시행령은 오는 6월13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에너지융복합단지 특별법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정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시행령(안)을 발의했다.
시행령의 주요내용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기반시설 지원 △에너지특화기업 지정과 지원 △전문연구 인력양성 기관 지정과 지원 등이다.
김 후보는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되면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방세 감면, 연구개발 등의 지원이 가능해 에너지기업의 지역 유치 및 에너지밸리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남구의 에너지밸리산단이 에너지 및 연관산업간 융복합을 이끌어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중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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