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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발사전망대에 세계 최장 짚트랙 설치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6.05 18:10:42
[프라임경제] 전남 고흥 우주발사전망대 일원에 세계 최장(1.5km) 해상 공중 하강 체험 레저시설이 들어선다.

해발 85m의 우주발사전망대에서 출발해 용바위(용암마을)까지 총 연장 1.5km 바다를 2분여 만에 돌파 할 수 있는 고흥 짚 트랙이 6월 착공해 10월말에 준공 될 예정이다. 

에메랄드 빛 해변이 인상적인 남열 해수욕장과 기암괴석들 위를 고공 하강하면서 즐길 수 있는 짚 트랙으로 '고흥 관광 2000만 시대'를 준비하는 고흥군이 사업비 21억원을 투자해 환상의 익스트림 스포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4개 라인에 1회 동시 4명이 이용 가능하며 시속 80km 내외의 빠른 속도감으로 짜릿함을 만 끽 할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짚 트랙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 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 조화로움을 살려 레포츠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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