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 조선대학교병원
[프라임경제]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배학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심평원은 급성기뇌졸중에 대한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06년부터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선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상위 최우수 기관에 포함됐고, 현재까지 시행된 7번의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주요 평가지표는 △전문 인력 구성 △1시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1시간 이내 뇌 영상검사 실시율 등이며, 전국 의료기관 246곳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위와 같은 성과는 조선대병원이 지난 2004년부터 응급 뇌졸중 치료를 통한 뇌 지킴베스트(BEST-Brain salvage through Emergent Stroke Treatment) 응급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뇌졸중 분야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가능했다.
배학연 병원장은 "현재 병원에서 운영 중인 뇌졸중 집중치료실이 시설 및 인력, 운영면에서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엄격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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