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지난 1분기 전세계 반도체 제조 장비 출하금액이 17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SEMI가 반도체 제조 장비 출하금액을 파악한 후 사상 최고치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151억달러)보다 12%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보다는 30% 올랐다.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출하 금액. 단위는 10억달러. ⓒ SEMI
지역별로 보면, 한국이 약 63억달러로 가장 높으며, 지난 4분기 대비 35%, 전년 1분기 대비 78% 증가했다. 지난 2017년 4분기 대비 성장률 중 가장 높은 폭으로 성장한 지역은 중국으로 49%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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