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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50억원 출현 공익재단 설립

안전∙보건∙환경 전문가 양성 위한 재단 설립 운영지원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06.05 12:53:21

[프라임경제] SK하이닉스(000660)는 안전∙보건∙환경(SHE, Safety∙Health∙Environment)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익재단을 설립, 운영 지원 자금으로 향후 10년간 약 350억원을 출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기술 발전에 따라 관심과 중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전문성과 대처 역량 부족으로 사회적 비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SHE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공익재단은 △SHE 분야 차세대 리더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 사업 △SHE 이슈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 학술 활동 △지역사회∙학계∙기업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다양한 지원∙협력과제를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기업으로부터의 독립성과 공익성이 중요시되는 SHE 분야의 특성을 감안, 재단 설립에서부터 의사결정 및 운영까지 외부인사로 구성된 위원회와 이사회에 맡길 예정이다. 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장재연 교수(아주대 예방의학교실)가 맡는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합리적이고 건전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돼야 한다"며 "재단 설립이 SHE 분야 인재들이 성장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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