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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김·아사쿠라식품코리아, 목포대양산단에 320억원 투자협약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6.04 17:47:53
[프라임경제] 전라남도와 목포시는 4일 전남도청에서 광천김(주), (주)아사쿠라식품코리아 등 2개 김가공업체와 320억원 규모, 125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천김(주)은 대양산단내 1만3353㎡부지에 250억원을 투자해 원초가공공장과 해외수출물량 증가에 따른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1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주)아사쿠라식품코리아는 대양산단에 투자하는 제1호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일본 기업인 아사쿠라노리텐(주)의 현지 법인이다. 

아사쿠라노리텐(주)는 일본 지바현, 중국 장쑤성 등에서 조미김 가공 공장을 운영 중으로 70억원을 투자해 대양산단내 5163㎡부지에 김가공 거점공장을 건립하고 25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정순주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목포 대양산단의 가치를 믿고 투자를 결정한 업체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업들이 더욱 경쟁력 있는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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