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함께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 특별 공개강좌를 열었다고 4일 알렸다.

오비맥주가 수호천사 물 사랑 환경교실을 진행하는 모습. ⓒ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3일 서울시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각급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수호천사 물 사랑 환경교실'을 열었다.
수호천사 물 사랑 환경교실은 오비맥주가 지난해부터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전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펼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의 일환이다.
앞서 오비맥주는 지난 4월 환경재단과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달까지 서울, 경기 이천, 광주광역시, 충북 청주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세계 환경의 날 공개수업은 물의 관한 이론 강의와 함께 나무 블록 교구를 활용한 물 절약 실천 교육으로 꾸며졌다.
오비맥주는 하반기부터 물의 순환 과정을 야외에서 직접 체험하는 현장교육과 물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온라인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세대들이 생명의 근원인 물의 가치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환경 보전 필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으로서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