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교육청과 10개 대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올해 고교-대학 연계 진로과정 '꿈꾸는 공작소'가 최고 경쟁률 9.7:1(평균 2.1:1)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바쁜 고등학생들이 4주간 16차시로 학교 밖에서 진행되는 과정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음을 감안하면 학생들 사이에서 '꿈꾸는 공작소'가 갖는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2018년 1기 고교-대학 연계 진로진학심화과정 '꿈꾸는 공작소'는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운영된다.
전남대, 조선대,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신대, 광주보건대, 한국폴리텍대, 호남대 등 10개 대학이 참여해 30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5월30일 '꿈꾸는 공작소'에 참여할 학생 최종 명단을 각 고등학교와 대학에 안내한 바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꿈꾸는 공작소'에 대한 교사, 학생, 학부모의 관심이 매우 높고, 각 기수마다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진로‧진학 목표 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강좌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2기엔 프로그램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기 '꿈꾸는 공작소'는 프로그램을 확대‧보완해 9월에 신청을 받아 10월 중순부터 11월까지 1기와 동일하게 4주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