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가 악의적인 가짜뉴스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4일 강인규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광주의 모 일간지는 지난달 5월31일자 기사 '나주, 강인규의 양심-군번 도용 월급 사취'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허위사실을 공표했고, 해당 기사는 카페와 밴드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반남 농협 근무시절 동료 군번 도용은 사실 무근이며, 1994년 해당사건은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심지어 월급을 사취했다는 것과 해당 사안에 대해 단 한 차례도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절차 없이 보도를 한 것은 민심을 호도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강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지난 2일 오후 4시 나주경찰서에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및 비방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