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민주당 전남도당 "하승완 무소속 보성군수 후보, 문재인 마케팅에 아연실색"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8.06.01 16:29:58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달 31일 논평을 내고  하승완 무소속 보성군수 후보의 '문재인 마케팅' 중단을 요구했다.

전남도당은 "최근 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군의원 후보 개소식에서 민주당 고위 당직자에게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명의의 조직특보 임명장 사진을 보여주면서 은근히 자신도 문재인 선거운동을 했음을 과시했다"고 따졌다.

이어 "지난 대선기간 하승완의 행보는 언론에 다 나와 있다"며 "바로 그 임명장을 받은 하루 전 언론을 통해 민주당 탈당 및 국민의당 입당 사실과 안철수가 대세라고 말한 것은 하승완 본인"이라고 짚었다.

또 "지난 대선 당시 자신을 두번이나 군수에 당선시켜준 민주당을 탈당해 안철수 후보 선거운동을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당과 문 후보를 배신했다"며 "사실이 이러함에도 무소속 하 후보는 이제 와서 무슨 염치로 '문재인 팔이'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민주당 전남도당은 문재인 마케팅의 즉각 중단과 보성군민과 민주당, 나아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며 "아울러 문제가 계속될 시 응당한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