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GM은 지난 한 달간 △내수 7670대 △수출 3만3209대 총 4만879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에서 지난해와 비교해 35.3%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42.6% 늘어나 1월 이후 4달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주력모델 △쉐보레 스파크 16.2% △말리부 81.3% △트랙스 98.1% 늘어났다.
아울러 쉐보레 볼트 EV도 도입 물량 확보에 힘입어 전년대비 745.0%가 증가한 1014대가 판매되며 '전기차 인기'를 다시 재확인했다.
데일 설리번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쉐보레는 지난달 다수 차종 판매가 일제히 증가하며 내수 입지를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더 뉴 스파크와 이쿼녹스 등 글로벌 신제품 판매가 본격화되는 6월에는 판매 주력 차종에 파격 혜택과 할부 및 보증연장이 결합된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