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생은 길다. 우리는 이미 호모 헌드레드라는 말이 실감나는 100세 시대를 살고 있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 길게, 오래 살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일부 전문가들은 고령사회를 '피할 수 없는 재앙'으로 표현해 사람들로 하여금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연금제도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월급에서 강제로 떼가는 보험료가 아깝기만 하고, 풍족하게 연금을 받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연금으로 생활하는 노년들을 보면 연금이 얼마나 절실한지 알 수 있다.

지금까지의 노년기는 앞으로의 중년기와 같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은
이 책은 건강한 노년을 위해 꼭 필요한 연금에 대해 40년 연금전문가가 쉽게 풀어낸 연금 이야기다. 그동안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연금에 대한 오해를 풀고, 공무원 연금과 국민연금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속 시원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퇴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 가고 있다.
크레파스북이 펴냈고 가격은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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