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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5일까지 과수 저온피해 신고 당부

4월초 이상저온에 따른 피해조사 진행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6.01 09:42:45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4월 초 이상저온으로 발생한 과수 저온피해에 대한 조사를 이달 15일까지 연장해 조사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상저온 초기에는 개화시기와 맞물려 피해증상 확인이 어려웠지만 최근 결실이 이뤄지면서 낙과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신속한 현장조사를 진행중이다.

당진시가 저온현상에 따른 과실피해 현장 조사을 실시하고 있다. ⓒ 당진시청

특히 시는 조사 종료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저온 피해를 입은 농가가 조사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읍·면·동 주민센터에 철저한 피해 조사를 조치했다.

또한 관외 경작자나 신규 농업인 등 피해농가는 반드시 이달 15일까지 과수원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피해조사 결과에 따라 농업재해 관련 규정에 따라 복구지원금을 산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과수 저온피해에 대해 지난 4월11일부터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저온피해가 없는지 확인해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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