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수상레저활동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제도·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2018년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보령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 보령해경
수상레저 국가안전대진단은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민·관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보령해양경찰서 관내 등록, 영업 중인 수상레저사업장, 시설물, 수상레저기구의 안전성 등에 대한 점검 과 더불어 법·제도·관리 실태 등 개선점을 중점적으로 진단,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해수면뿐만 아니라 내수면 사업장에 대해서도 선별적으로 사업장을 선정하여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2018년 수상레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수상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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