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000080·대표 김인규)는 일본 프리미엄 맥주 '기린 이치방시보리(이하 기린이치방)' TV 광고를 시작으로 여름 성수기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31일 알렸다.

기린이치방 TV 광고 스틸컷. ⓒ 하이트진로
지난 2011년부터 기린이치방의 독점 수입·판매 계약을 맺은 하이트진로는 기린이치방의 기존 프리미엄 이미지에 친숙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더해 소비자층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첫 번째 짜낸 맥즙만을 사용한 점이 특징인 기린이치방은 매해 30% 이상 판매가 늘고 있다. 지난해는 전년대비 40%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트진로는 31일 기린이치방 여름 마케팅 활동 일환으로 배우 김지원을 모델로 한 TV광고 '오늘을 기린다'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서는 반려견과의 첫 만남 같은 일상을 기린이치방과 함께,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기린이치방의 제품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TV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린이치방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기린이치방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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