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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S, 신촌 연세대서 '부츠 캠퍼스 축제' 진행

6월 말 부츠 신촌점 오픈…고객 소통 강화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5.29 09:50:13
[프라임경제] 부츠(BOOTS)가 대표적인 대학가, 신촌 진출을 앞두고 캠퍼스를 찾는다.

부츠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부츠 캠퍼스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마트

오는 6월 중 대표적인 대학가 상권으로 꼽히는 신촌 진출을 앞둔 부츠는 성공적인 신촌점 오픈을 위한 첫 단계로 이번 '부츠 캠퍼스 축제'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축제에서 부츠는 1020세대 젊은 층을 주 고객으로 한 부츠 자체 브랜드 '솝앤글로리' 체험 부스를 설치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꾸미고, 행사 기간 동안부츠 매장에서 활동 중인 뷰티 어드바이저를 초대해 메이크업 시연 행사를 펼친다.

뷰티 어드바이저는 풍부한 고객 상담 경험과 숙련된 메이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20대 눈높이에 맞춰 SNS에 인증샷을 남기는 '#(해시태크)이벤트'와 '100% 당첨 룰렛 이벤트' 등 현장에서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부츠는 신촌의 대표적 만남의 장소로 사랑 받던 '옛 맥도날드 자리' 신촌역 3번 출구 앞 엘리트 빌딩 1층에 14번째 부츠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옛 맥도날드 자리는 지난 1998년부터 20년간 신촌을 찾는 젊은 청춘들의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하던 곳이다.

그 동안 국내 대표 뷰티상권에 문을 연 명동 로드샵 이외에 복합쇼핑몰, 아울렛 등으로 출점 영역을 확장해온 부츠는 젊은 대학생 유동인구 비중이 높은 신촌 진출을 통해 본격적으로 젊은 층 공략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츠는 앞으로 신촌점을 새로운 신촌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고객 편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우수한 지리적 특색을 잘 살려 매장 내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방문한 고객 누구나 다양한 일상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아지트'로 꾸밀 예정이다.

백수정 부츠 담당 상무는 "대표적인 대학 상권인 신촌점 오픈을 앞두고 직접 고객을 찾아 나선다는 마음으로 이번 캠퍼스 축제를 기획했다"며 "대학생을 주축으로 한 젊은 유동인구 비중이 높은 신촌 상권의 특성을 분석해 앞으로 부츠 신촌점이 신촌의 랜드마크로 자리메김 하도록 다방면에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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