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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정상회담 바뀌지 않았다" 재추진 공식화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5.27 11:58:27

ⓒ 뉴스1


[프라임경제] "6월12일 북미정상회담 바뀌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 '2차 남북정상회담 브리핑'에 맞춰 얼마 전 취소했던 '6·12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재추진할 것으로 발표했다. 

백악관에서, 베네수엘라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미국인들을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회담을 위한 논의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회담이 성사되고 (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가 이뤄진다면 남북한 모두를 위해 아주 훌륭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6월12일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바뀐 것은 없다"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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