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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당 ‘작은영화보기 캠페인’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29 09:01:39
[프라임경제]상업영화에 식상해있는 영화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 ‘은하해방전선’이 29일 홍대 앞 시네마 상상마당, CGV 강변, 다음달 1일 인디스페이스 등에서 전격 개봉한다.

문화플래닛 상상마당(www.sangsangmadang.com)은 시네마 상상마당에서 개봉하는 ‘은하해방전선’을 ‘작은영화보기 캠페인’ 세 번째 작품으로으로 선정,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다.

‘작은영화보기 캠페인’은 문화플래닛 상상마당에서 ‘값진 1만 관객이 한국 영화의 흐름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하에 저예산 제작, 소규모 배급되는 이른바 ‘작은 영화’에 대한 관람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준비한 기획 프로젝트로 2006년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 2007년 인디포럼 신작전 5편(어고잉홈, 유령소나타, 아스라이,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문화플래닛 상상마당은 은하해방전선의 제작사인 청년필름과 함께 영화와 맥을 같이 하는 아기자기한 이벤트로 ‘작은영화보기캠페인’을 본격화할 예정. ‘윤성호 감독 올빼미 영화제’,

먼저 윤성호 감독의 전작을 통해 ‘은하해방전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윤성호 감독 올빼미 영화제’를 다음달 1일 새벽 0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 이 행사는 ‘나는 내가 의천검을 쥔 것처럼’, ‘이렇게는 계속할 수 없어요’ 등 윤감독의 주옥같은 중․단편 7개의 작품과 ‘은하해방전선’을 연속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은하해방전선에 등장하는 전 작품의 몇몇 장면을 찾아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거리일 것이다.

이 밖에도 1만 관객 이상 동원시에는 관객 보답 이벤트와 은하해방전선 추천 이벤트, ‘은하해방전선’ 주인공 영재역을 맡은 배우 임지규와 함께하는 런치 상영회, 윤감독이 직접 심사하는 관람 후기 쓰기 등 아기자기하고 발랄한 이벤트 들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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