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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 2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 실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5.24 09:35:10

[프라임경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지난 23일 충남 보령시 대천항 북서방 3km 해상에서 보령해양경찰서 주관으로 8개 기관 153명, 함정·선박 14척, 헬기1대를 동원해 민·관·군 합동으로 2분기 수난대비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양경찰 항공구조사가 해상표류자를 구조하고 있는 장면. ⓒ 보령해양경찰

이번 훈련은 '수상에서 수색구조에 관한 법률 제5조의2' 의거 실시하는 법정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성하고 골든타임 내 인명구조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내용은 다중이용선박인 낚싯배의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해상표류자 구출, 선박 소화·방수·예인·오일펜스전장 등 복합적인 상황을 민·관·군 합동으로 대응하고, 해양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협업 및 공조체계를 구축해 해양사고 발생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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