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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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11:13:26
[프라임경제]예스24(대표 김동녕, www.yes24.com)는 11월 12부터 20일까지 예스24 영화 홈페이지에서 ‘책을 항상 즐겨볼 것 같은 영화배우’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자 배우로는 정진영, 여자 배우는 김윤진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에서 32%의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한 정진영은 최근 <즐거운 인생>를 통해 백수 역할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으며, 2008년에 개봉될 이준익 감독의 차기 작 <님은 먼 곳에> 캐스팅 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에 이어 김상경과 황정민이 27%, 24%를 얻어 2위와 3위에 올랐다.
예스24 측은 “서울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했으며, ‘그것이 알고 싶다’ ‘신화속으로’ 등 교양 프로그램의 MC로 활동하면서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인식된 인텔리적인 이미지가 이번 설문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여자 배우 부문에는 김윤진이 41%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으며, 문근영(16%), 문소리(16%), 김혜수(14%), 박진희(12%)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세븐데이즈>의 히로인 김윤진은 지난 6월 자신의 할리우드의 진출 경험을 담은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 도서를 출간해, 예스24 에세이 부문에서 1위 차지하는 등 주목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