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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유니세프-앙드레김 패션쇼에 뉴비틀 협찬

판매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 기금으로 기부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11.27 01:43:24

[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2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유니세프 자선 기금 모금을 위한 앙드레김 자선 패션쇼’에 스타일리시 패션카의 대명사로 잘 알려진 폭스바겐 뉴 비틀을 자선 경매 차량으로 협찬했다.

이날 패션쇼는 유니세프의 친선대사로서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1994년부터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해 해마다 열고 있는 자선 행사.

폭스바겐코리아는 페이톤 V8 4.2 LWB의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맺은 유니세프와 특별한 인연을 고려해 이 행사에 뉴 비틀 1대를 경매 차량으로 협찬, 패션쇼 참가 고객 대상의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유니세프에 기부하게 된다. 뉴 비틀의 국내 판매가는 3300만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지난해 7월 페이톤 V8 4.2 LWB를 출시하면서 1대가 판매될 때마다 구입 고객 명의로 100만원씩을 유니세프에 기부한 것이 고객들 사이에서 반응이 매우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폭스바겐 멘토링 프로그램, 자선 경매 등을 통해 작게나마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 페이톤 V8 4.2 유니세프 기부 프로그램은 지난 8월 페이톤 V8 4.2 LWB가 100번째 고객을 맞이하면서 1년 만에 1억 원이라는 큰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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