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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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22:00:16
[프라임경제]주식투자 3년차에 접어든 gray1215(25세)는 최근 애널리스트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찍었다. 고수익, 고품격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실시하는 ‘사이버애널리스트 선발대회’를 통해 새로운 야심을 품게 된 것.
그는 “주식 시장이라는 곳에 몸을 담은 이상 최고가 되고 싶고, 어영부영 공부하다 소리 없이 사라지는 투자자가 되고 싶지 않기에 애널리스트로서의 꿈을 갖게 됐다”며 “경험적인 면에서는 부족하겠지만 청춘의 열정과 야망을 무기로 진검승부를 펼쳐 보이고 싶다”고 대회 참가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자신의 주식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자, 애널리스트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절제절명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사이버애널리스트 선발대회의 참가자는 현재 총 200여명을 넘어선 상태. 그의 도전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gray1215는 이에 대해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는 공자의 명언처럼 우선 즐거운 마음으로 주식시장에 푹 빠져 볼 계획”이라며 자신의 참가 전략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 대회 참가자인 연중무휴1과 OK할때까지 등 막강한 경쟁자들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있는 상황으로, 그들을 이기고 진정한 애널리스트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주식시장에 쏟아부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gray1215의 숨은 저력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gray1215는 지난 4월간 100% 이상의 수익률을 거둬들이며 이미 사이버 세계에 이름을 알린바 있는 전업투자자이다.
그는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기초지식인 차트와 수급 체크, 기업 분석, 기술적 분석 등을 하이리치와 애널리스트 독립선언의 교육방송을 통해 체득하게 됐다”면서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하게 하며 당당한 투자자로 성장하게 한 자신의 모체가 바로 하이리치”임을 강조했다. 어찌 보면 하이리치가 그야말로 청출어람(靑出於藍)의 장이 된 셈이다.
애널리스트 선발대회 참가자인만큼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장이 지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 현 국내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나름의 견해도 피력했다.
국내 증시의 수급이 양호하지 못하고 글로벌 증시가 섣불리 예측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어 현 시장은 중립적인 입장을 갖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것.
구체적으로 “시장의 추가적인 하락이 나온다면 기관의 로스컷 물량과 개인들의 신용 물량까지 쏟아져 투매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에 ‘상승이다 하락이다’를 논하기보다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에 맞춰 대응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되어 중립적인 입장에서 시장을 관망하는 것이 유효해 보인다”는 설명이다.
하이리치 사이버애널리스트 선발대회는 국내 증권정보 사이트 사상 최대 상금인 2000만원(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 동상 200만원)은 물론, 본인의 희망 여부에 따라 하이리치 애널리스트로 활동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매월 활동비도 제공된다.